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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준 인턴 병행
스타트업에서 3개월 인턴을 했고, 정규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다만 더 큰 회사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돼, 인턴 하면서 가고 싶었던 기업을 준비했었는데 결국 떨어졌습니다. 한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업무와 취준을 병행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취준에만 올인하는 건 무모한 일일까요?
2026.01.01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조언드리자면, 지금 고민의 핵심은 “안정이냐 도전이냐”가 아니라 지금 내 컨디션과 재도전 가능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입니다. 정규직 제안은 당신의 능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명확한 신호이고, 동시에 더 큰 회사를 꿈꾸는 마음도 매우 정상적입니다. 다만 이미 한 번 병행에 실패했고, 스스로 “다시 하면 버겁다”고 느낀다면 취준에만 올인하는 선택은 위험도가 높은 선택입니다. 합격은 통제할 수 없지만, 생활과 커리어 공백의 리스크는 온전히 본인이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정규직 제안을 받아 안전판을 확보한 뒤, 최소 6개월은 업무 적응에 집중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 후 체력·리듬이 회복되면 이직 준비를 병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경력이 생기면 지원할 수 있는 포지션의 질도 올라갑니다. “지금 당장”을 포기한다고 해서 “더 큰 회사”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커리어를 지키는 선택이 다음 도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작은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본인 스펙이 괜찮고, 경제적 여건이 괜찮고, 졸업 이후 얼마되지 않았다면 취준에 올인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25년도 상, 하반기원하시는 기업들의 To는 꽤 있으셨나요? 서류 합격률은 어느정도 되셨나요? 그러한 부분도 염두해 보고, 하나라도 걸린다면 재직하면서 준비를, 걸리지 않는다면 퇴사 후 준비를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지금 시기에 확실한 대안 없이 취준에만 올인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도박이니 무조건 정규직 제안을 수락하고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보다 재직 중이라는 타이틀과 실무 경력이 멘티님의 가치를 훨씬 높여주며 경제적 심리적 안정감 없이는 상위 기업 도전도 결국 지치게 됩니다. 한 번의 실패로 겁먹지 말고 퇴근 후와 주말을 갈아 넣어서라도 경력을 유지한 채로 도전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유일한 길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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